조 브리디와 소피 나스랄라가 레바논 침례교회의 사명감 변화와 시리아 난민 사역에 미친 영향을 살펴봅니다.

조 브리디와 소피 나스랄라가 레바논 침례교회의 사명감 변화와 시리아 난민 사역에 미친 영향을 살펴봅니다.
알렉스 퓨는 자신의 교회에서 매일 묵상 동영상을 YouTube에 올리면서 영적으로 성장한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크리스티나 아르시디아코노가 봉쇄 기간 동안 이탈리아에서 보낸 1년을 되돌아보며 시편 31편을 인용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로리 매켄지가 코로나19의 맥락에서 업보의 개념과 고통이 인식되는 방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빌로 날레오는 세계적인 위기에 직면한 의인 노아에게서 교훈을 얻고 나가랜드의 교회들이 팬데믹에 어떻게 긍정적으로 대응했는지 자세히 설명합니다.
사역 지도자들은 미얀마/버마에서 200년이 넘는 침례교 파트너십을 축하하고, 사회적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사역의 승리와 도전에 대해 논의합니다.
저자는 "미얀마의 기독교 교회는 군사 독재 아래 살면서 코로나19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미셸 사완이 레바논 철새협회를 설립하게 된 계기와 다른 사람들이 자연 보호에 참여하도록 영감을 주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실직으로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식량 사역을 하는 목회자들이 강력한 반응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를 놀라게 했고 세계 많은 국가를 무릎 꿇게 했습니다. 나가랜드의 교회들이 이 위기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알아보세요.